죄송합니다. 음악 파일은 따로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이 곡의 기타 애드립을 처음 들었을 때 눈물 같은게 찔끔 흘렀던 거 같다. 자세한 이유는 생략한다. ㅎ 얼마 전 서울 전자 음악단, '서로 다른'의 애드립을 들을 때 거의 동시적으로 이 곡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