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森明菜 (나카모리 아키나) -瑠璃色の地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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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80년대의 아이돌 중에서 최고라고 평하는 세이코(Seiko)의 트리뷰트 앨범이다.
 
그런데 듣던 중에 뜻밖의 목소리 -어디선가 내가 한번 매혹됐던 목소리라고 해도 좋겠다- 가 흐르기 시작했다.

아, 뭐지 뭐지? 하면서 찾아봤더니 (사실 이 앨범은 아직 구하질 못했다) 아니 이거 나카모리 아키나 아닌가. 나훈아 트리뷰트에 남진이 껴들어가 '잡초'를 부르는 일이 상상되는가? 

노래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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