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명곡 'Let It Be'가 1987년에 있었던 'Ferry Aid'라는 자선 프로젝트를 위해 새롭게 녹음됐다.
'Herald of Free Enterprise'라는 페리호가 선원 80명과 승객 459명을 싣고 항해를 하다가 재난을 당해 193명의 승객이 참변을 당한 사고가 같은 해 있었는데 이를 위로하고자 영국의 대표 뮤지션들이 모여 기금 마련을 위한 앨범을 낸 것이다.
80년대 중후반은 이렇게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가 엄청 생겨나던 시기이기도 한데 'We Are The World'를 부른 'USA for Africa', 'Do they Know It's Christmas'를 부른 'Band Aid'가 특히 유명하다.
-'Herald of Free Enterprise'호 사고에 관해서는 위키디피아를 참고했다. 이거 참 좋구먼.
'Herald of Free Enterprise'라는 페리호가 선원 80명과 승객 459명을 싣고 항해를 하다가 재난을 당해 193명의 승객이 참변을 당한 사고가 같은 해 있었는데 이를 위로하고자 영국의 대표 뮤지션들이 모여 기금 마련을 위한 앨범을 낸 것이다.
80년대 중후반은 이렇게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가 엄청 생겨나던 시기이기도 한데 'We Are The World'를 부른 'USA for Africa', 'Do they Know It's Christmas'를 부른 'Band Aid'가 특히 유명하다.
-'Herald of Free Enterprise'호 사고에 관해서는 위키디피아를 참고했다. 이거 참 좋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