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음악 파일은 따로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이런 음악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느뇨~~~ 내가 느끼는 바하는 자유와 질서의 공존이고 그런 점에서 봄에 어울리는 음악이다. 하지만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에 바하를 듣는 것도 제법 격에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