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대중음악계를 빛낸 또하나의 명 그룹, 이 뿌.
70년대 + 이태리 + 그룹이라는 정보는 얘네들의 음악에 드문드문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가 들어 있음을 자동적으로 의미한다.
하지만 듣다시피 이들의 본령은 이런 부드러운 팝에 있었다. 오직 이태리만이, 오직 이 뿌만이 할 수 있었던 음악이 아닐까 싶다.
Article Category
|
Notice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이태리 대중음악계를 빛낸 또하나의 명 그룹, 이 뿌.
70년대 + 이태리 + 그룹이라는 정보는 얘네들의 음악에 드문드문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가 들어 있음을 자동적으로 의미한다.
하지만 듣다시피 이들의 본령은 이런 부드러운 팝에 있었다. 오직 이태리만이, 오직 이 뿌만이 할 수 있었던 음악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