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감상의 좋은 점 중의 하나는 그것이 아니었으면 전혀 몰랐을 노래를 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High Fidelity'에 실린 이 노래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난 미국 드라마도 잘 보지 않고, 미국엔 가본 적도 없지만 왠지 이 노래를 들으면 뉴욕같은 느낌이 난다. 뉴욕은 내게 이런 인상이다.
OST 감상의 좋은 점 중의 하나는 그것이 아니었으면 전혀 몰랐을 노래를 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High Fidelity'에 실린 이 노래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난 미국 드라마도 잘 보지 않고, 미국엔 가본 적도 없지만 왠지 이 노래를 들으면 뉴욕같은 느낌이 난다. 뉴욕은 내게 이런 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