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음악 파일은 따로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사람들이 미국적인 사운드라 부르는 그것이다. 앨범의 발매년도가 1980년대라는 사실에 데이빗 포스터라는 이름까지 겹쳐지면 이건 뭐 그냥 굳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