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가 차린 애플 레코드에서 활동을 했던 Iveys의 'Maybe Tomorrow'.
애플 레코드에는 흔히 '비운의 그룹'이라는 딱지를 달고 다니는 Badfinger라는 그룹이 유명한데 그들 역시 이 노래를 부른 바 있다.
난 좀 더 극적이고 애절한 Iveys의 버전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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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차린 애플 레코드에서 활동을 했던 Iveys의 'Maybe Tomorrow'.
애플 레코드에는 흔히 '비운의 그룹'이라는 딱지를 달고 다니는 Badfinger라는 그룹이 유명한데 그들 역시 이 노래를 부른 바 있다.
난 좀 더 극적이고 애절한 Iveys의 버전이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