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곡은 되도록 안 올리려 하는데 이 곡은 라이브 버전이 멋지게 나와서 한 번 올려본다. 하여간 관객이 같이 부르는 노래치고 멋지지 않은게 없다. -이것은 뮤지션에게 있어 영광의 순간이기도 하다.
2005년 말에 있었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공연때 부른 '피아노 맨'이다.
이때 12회 전회 매진됐었다고 한다.
유명한 곡은 되도록 안 올리려 하는데 이 곡은 라이브 버전이 멋지게 나와서 한 번 올려본다. 하여간 관객이 같이 부르는 노래치고 멋지지 않은게 없다. -이것은 뮤지션에게 있어 영광의 순간이기도 하다.
2005년 말에 있었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공연때 부른 '피아노 맨'이다.
이때 12회 전회 매진됐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