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nie Moore -Saved by a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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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발표된 85년 언저리에는 하이테크 기타 뮤지션들의 걸작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었다.

대충만 생각해도 그렉 하우, 토니 매칼파인, 마티 프리드먼, 제이슨 베커 같은 이름들이 언뜻 떠오른다. 그 속에서도 특히 독특한 멜로디 감각과 깔끔한 연주 기법이 돋보였던 이가 바로 비니 무어이다.

타미 앨드릿지라는 락/메탈 드럼의 큰 형님이 참가해서 더욱 빛을 발하는 그의 데뷔작에 실린 '쎄뻑으로 살아난' 이라는 곡이다. -_-;;

간주의 드럼 솔로 같은 건 주위 눈치 보지 말고 지금 듣는 볼륨의 2배로 키워서 듣자. 뒤는 내가 다 책임지게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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