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하는 짧은 글
Whitney Houston -Didn't We Almost Have It All
softmachine
2008. 10. 20. 18:30
'좋은 가수의 아름다웠던 한 때'라고 하면 너무 매정한 말일까...
'충격! 마약에 찌든 휘트니' 뭐 이런 제목으로 퀭한 얼굴의 사진이 인터넷에 실릴 때면 난 딱히 그녀의 팬이 아니었는데도 마음이 좀 아파진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지나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