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하는 짧은 글
신윤철 -컴퓨터 세상 / 여러분 이제 연극은 끝났어요
softmachine
2008. 9. 8. 11:23
신윤철의 92년 명반, 1집에 실린 두 곡.
70년대 락의 르네상스를 연상시키는 따뜻하면서도 힘이 있는 음악이다.
우리나라에선 좀체 듣기 힘든 종류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