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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6 07:57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용추 2008.12.06 11:47 신고 edit & del

      글쎄요. 소송이 걸리면 벌금 내는 것 말고 별 수가 있나 싶긴 한데요... 그래도 좀 더 생각해 보자면 대충 세가지 정도가 대응 방안으로 떠오르네요.

      첫째는 벌금 내고 합의하는 것이구요.

      둘째는 해당 뮤지션이나 소속사에 직접 연락을 해서 취하해 달라고 징징대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글의 내용에 따라 택할 수도 그러지 못할 수도 있겠네요.) 고소 고발을 진행하지 않게끔 그쪽에서 법무법인에 지시(?)를 내려야겠죠. 제가 그쪽에 연락하고 그쪽이 제 얘기에 동의한 후, 다시 그쪽에서 법무법인에 연락을 하는 이런 경로는 이것이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겠죠.

      셋째는 법정 분쟁에 뛰어드는 것일 텐데요. 제가 알기론 불법 음원 업로드의 경우 100만원, 70만원 이렇게 정찰제 형식으로 부과를 한다고 합니다. 전 이 벌금이 너무 과다하게 책정되었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가령 동방신기의 최신 싱글을 올리는 것과 벌거숭이의 '삶에 관하여'를 올리는 것이 동일한 벌금액으로 취급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물론 이 방법을 택하는 것도 참으로 피곤한 일이겠죠.

      여하튼 한번 고발을 당하고 나면 블로그는 깨끗하게 접을 공산이 큽니다. 벌금을 내는 것과 무관하게 참으로 짜증이 날 거 같거든요. (혼자서만 좋은 거 듣고 살기에도 음악 들을 시간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현상에 대한 제 생각은,,, "철저한 비영리 블로그이며 한 페이지에는 한 곡만을 업로드 하였다면 저작권법의 적용에 있어 예외로 한다"는 조건 정도로는 풀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블로그의 모델이기도 하구요. (물론 현재 고발 당해서 벌금을 내는 블로그의 경우 이런 조건에 충족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악질적인지 아닌지는 현재로서는 전혀 그들의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고발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잖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고발당하지 않도록 나중에 신년 덕담 한마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2008.12.06 14:48 edit & del

      비밀댓글입니다

  2. 회경 2008.11.16 00:43 신고 edit & del reply

    형 잘 들어가셨나요? 좀 불안하네요..ㅎㅎ
    최성수가 부른, 뽕짝삘 없는, 죽이는 발라드가 있었는데 제목이 영 생각이 안 나네요. 우리노래전시회 같은 기획앨범에 들어있었던 것 같기도...

    아 찾아보니 김창완이 만든 '꾸러기들' 앨범이네요.


    언제 주중에 연락드릴게요~

    • 용추 2008.11.16 13:10 신고 edit & del

      어제 잘 들어왔다. 열시간 넘게 잤네 ㅎㅎ

      반가웠고, 주중에 틈틈이 만나서 밥이라도 자주 먹자구.

      꾸러기들 이런것도 씨디로 재발매가 되면 좋겠구먼.

  3. 임 상훈 2008.11.05 13:31 신고 edit & del reply

    80년 중반 즈음에 한창 인기있었던 최성수씨 콘서트 앨범을 듣던 도중
    어떤 여자 신인가수가 중간에 노래를 불렀습니다.
    테이프로 가지고 가끔 듣다가 언제부턴가 기억속에서 그분의 낭랑했던
    목소리만 맴도네요...
    이곳에서 옛추억을 더듬다 문득 떠올라 서울에서 김서방 찾아내라는 격의 부탁을 드리면 안되겠지요. 혹시 최성수씨의 콘서트 앨범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서 좋은 음악과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건승하시길..

    • 용추 2008.11.05 13:54 신고 edit & del

      저도 최성수씨 앨범은 데뷔앨범인가 밖에 가진게 없어서요. 일러주신 정보 가지고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안 그래도 '최성수씨 음악은 좀 더 평가 절상되어야 하지 않나' 하고 요 몇 년 전부터 생각해 오던 차입니다. 앨범을 보이는대로 사야겠다하고 마음 먹었었는데 잘 눈에 안 들어오더군요.)

    • 용추 2008.11.05 14:00 신고 edit & del

      기억하고 있는 그 테잎이 언제 발매된 것인지 기억하시나요? 그리고 그게 최성수의 솔로 라이브 앨범이었는지도요.

      검색을 해보면 최성수는 80년대 중반에는 라이브 앨범을 발매한 게 없고 1995년에 하나 낸 게 다입니다. (물론 그 검색 싸이트에서 놓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게 아니면 '꾸러기들'이라는 프로젝트 밴드의 라이브일 가능성도 좀 있긴 합니다.

    • 용추 2008.11.05 14:13 신고 edit & del

      아래 주소 한번 가보시죠.

      http://www.musicmate.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39965&main_cate_no=&display_group=

      이 앨범이 맞을 거 같은데요...

  4. 4월 2008.11.03 00:28 신고 edit & del reply

    손썜 잘 지내고 계세요?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11월이네요.. 이제 곧 연말인건가요..;;
    여기 요즘 자주 들어와서 음악 골라 듣고 있어요.저에겐 도움이 많이 돼요.. ㅎㅎ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독감도 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총총..

    • 용추 2008.11.03 10:43 신고 edit & del

      우왕. 우리 언제 보죠? 난 이번주 중에 야학 한번 가려 하는데. 3월이랑 같이요. 후후...

      이제 시험 끝나고 잠깐 짬날때 겠군요. 건강 조심하고 여가 시간 알차게 보내요~~~

  5. 한준 2008.10.11 01:09 신고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벌거숭이의 "삶에 관하여"를 찾다 보니 님의 싸이트까지 오게 되었네요^^
    대학 다닐 때 친한 친구가 좋아하던 노래라 즐겨 부르다 이십년이 지난
    지금 문득 생각 나 여기저기 둘러봐도 mp3를 구할 수가 없네요~~
    벅스에서도 듣기만 가능하고 다운(구매)가 안되는 것 같은데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능하다면 kingsuhak@naver.com으로 멜 좀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음악 감상하고 갑니다.
    종종 오겠습니다~~

    • 용추 2008.10.11 14:28 신고 edit & del

      음악 파일이 노트북에 있나 보네요. 조만간 일러주신 주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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