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Schubert. 4 Impromptus, D.899: No.3 In G Flat: A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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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다운 받아 한동안 감동적으로 들었던 음반인데 최근에 재발매가 이루어진 것 같다. 가혹한 12월에 장바구니행 음반이 하나 더 추가된 셈이다. 

앨범의 모든 곡이 뛰어난데 -다른 피아니스트와의 구별은 못하겠다만- 그중에서도 슈베르트의 즉흥곡 중 세번째 곡인 이 곡은 마음을 흔드는 멜로디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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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경 2008.12.13 09: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귀에는 착착 감기는데, 듣기엔 좋은데, 이 림씨 형제들 전 왠지 정이 안가요. 얼마전에 월간 객석인터뷰가 있길래 읽었었는데 역시 호감은 안생기더군요. 음 백건우도, 장한나도, 생각해보니 국내산 유명 클래식 연주자는 꽤 그렇네요...질투임.ㅎㅎ
    죽기전에 베토벤이든 슈베르트든 쇼팽이든 한 곡 정도 피아노 소나타를 '연주'해보는 것, 꼭 해보고 싶은 일중 하나에요. 국민학교 3학년 때 바이엘 상이 제 피아노 경력의 전부이지만.